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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사이코소매틱으로 바라본 암의 이해 7 - 암 줄기세포에 대한 한의학적 관점2017-08-26 14:2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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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분화 단계에 따라 음양오행의 에너지 특성 적용하는 치료법들  

줄기세포단계와 수(水)에너지는 서로 주파수가 맞다, 서로 에너지 파장이 공명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반면 빠르게 증식 분화하는 일반 암세포단계는 꽃에 비유되는 화(火)에너지의 속성과 닮아 있습니다.



사이코소매틱적 암 치료에 대하여 동양의학, 즉 한의학의 이론적 관점으로 보면 보다 다양하고 풍요롭게 설명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의학의 대표적 특징 중 하나가 몸과 마음의 연결성을 강하게 갖는 것이며 그 대표적 원리 중 하나가 바로 음양오행입니다.
음양이라는 말은 많은 사람들이 익숙하시겠지만 오행이란 말은 익숙하지 않은 분도 있을 텐데요. 오행의 다섯가지 요소를 목화토금수(木火土金水)로 표현합니다. 
한의학에서는 오행의 에너지 특성을 우리 몸의 오장육부에도 배속하고 우리 마음의 여러 감정에도, 그리고 색깔에도 배속하며 어떤 사물의 현상에도 배속을 합니다.


조용하게 움직이는 줄기세포 단계, 수(水)에너지 파장에 맞는 치료해야

여기서 줄기세포 단계는 음양오행 중에서 수(水) 에너지 단계와 아주 비슷합니다. 다시 말하자면 줄기세포단계와 수(水)에너지는 서로 주파수가 맞다, 서로 에너지 파장이 공명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수(水)를 상징하는 은유물은 씨앗입니다. 씨앗의 은유는 자신의 유전자 정보를 최대한 응축해서 꼭 머금고 있는 겁니다.
그 안에 모든 것이 펼쳐질 가능성을 잉태하면서 조용하게, 움직임은 적게 있으면서 때를 기다리는 것이 씨앗입니다. 그리고 씨앗은 땅 속에 들어가 있어서 잘 보이지 않기도 합니다.
그렇게 겨우내 땅속에서 때를 기다리며 유전자 정보를 기억하고 있다가 봄이 되어 환경, 조건, 상황이 되면 그때 비로소 펼쳐지면서 작은 씨앗에서 5~10미터 되는 무성한 나무도 만들어집니다.
그런 씨앗 같은 게 줄기세포하고 비슷합니다. 여왕벌과 비슷합니다. 여왕벌도 그런 식으로 고요하게 있다가 때가 되면 결국은 생식을 통해서 확 퍼트리는 역할을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줄기세포가 씨앗 같은 역할을 한다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씨앗에 공명하는 수(水) 에너지의 특성을 근원의 힘이라고도 할 수 있으며 이에 맞는 심리치료요법이 바로 명상(冥想, 瞑想)입니다.

명상이라는 글자는 고요할 명(冥), 또는 잠들 명(瞑)이라는 글자에 상념 상(想))자를 씁니다. 인류가 그 동안 발견한 명상 방법이 112가지가 있다고 하는데 그 112가지를 모두 관통하는 공통점을 찾는다면 글자의 뜻 그대로 번거로운 생각을 고요하게 한다, 이렇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래서 명상이 수(水) 에너지 파장과 적절하게 맞습니다. 그리고 줄기세포와 파장이 맞는 치료법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또 명상이라는 영어 단어 meditation이 의학을 뜻하는 영어단어 medication의 어원과 같다는 사실도 흥미롭습니다.
근원 에너지인 수(水) 에너지와 파장이 맞는 meditation과, 의학의 근본 본질을 설명해주는 medication의 어원이 연결되는 것을 보건데 모든 병의 근본치료를 위해서는 명상이 바탕이 된다고 해석해볼 수도 있겠습니다.
여기서 명상이 상징하는 바는 바로 이완하고 내려놓고 고요함에 머무르는 치료법을 뜻합니다. 그리고 더 난치일수록, 암처럼 더 만성적이고 어려운 병일수록 치료가 반드시 근원치료까지 가야 할 것입니다.
암치료에 있어서는 씨앗을 뿌리 뽑는 근본치료에 해당하는 암 줄기세포 단계에 적합한 치료법입니다.


분열·발산하는 증식 단계, 화(火) 에너지 특성에 따른 치료법들 적용 가능

반면 빠르게 증식 분화하는 일반 암세포단계를 보자면 꽃에 비유되는 화(火)에너지의 속성과 너무나 닮아 있습니다. 화(火) 에너지는 꽃에 비유됩니다.
씨앗으로 비유되는 수(水) 에너지에서부터 그 다음 단계는 떡잎이 나와서 줄기와 가지를 뻗는 목(木)에너지 단계를 거쳐서 그 다음에 줄기 끝마다 꽃을 피우는 화(火)에너지 단계로 갑니다.
화(火)의 키워드는 분열, 발산입니다. 아까 세포의 발달과정 그림을 보면 이 단계에선 빠르게 분열하고 발산하고 분화하고 증식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증식하는 에너지 파장과 공명하는 것이 바로 화(火)에너지입니다.
한의학에서 화에 해당하는 치료법은 우선 따뜻한 온열치료입니다. 화(火)는 뜨거운 속성이 대표적 은유중 하나입니다. 그래서 따뜻한 온열치료가 여기에 적합하다고 보는 겁니다.
실제로 어떤 종류의 암이든지 열이 42~45도로 올라가면 성장이 억제되고 많이 없어지는 게 사실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이게 온열치료에 해당됩니다.
또 화(火)에너지는 따뜻한 열기뿐 아니라 분열, 발산이라고 표현했듯이 뭔가를 꾹 눌러두고 억압하기보다는 다 흐르게 하고 표현하고 펼치는 이런 원리의 행동이나 존재 방식과 연결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단계의 치료는 심리적으로 억압되고 응어리진 것들을 표출하게 하는 것, 표현하게 하는 것, 그래서 카타르시스를 겪게 해서 응어리진 것이 흐르게 하는 표현예술치료법도 해당됩니다.

또 비타민D와 연결하여 많이 알려진 햇볕 치료도 있습니다. 최근 비타민D가 암세포 억제에 효과적이라는 것에 대한 많은 논문이 발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사실 비타민D를 보충제로 먹을 수도 있겠지만 천연비타민으로서 더욱 훌륭한 것은 햇볕입니다. 그리고 햇볕도 화(火) 에너지 속성에 해당됩니다.
또 음양오행의 원리로 보면 화(火)의 속성에 연결되는 감정 표현이 바로 웃음입니다. 기쁨, 웃음이 화(火)에너지 속성과 공명하는 에너지입니다.
그래서 웃음 치료 또한 안에 있는 것들을 활짝 펴는 꽃과 같은 역할을 하기 때문에 이 맥락에 맞는 치료입니다. 또 아까 정리했듯이 자기답게 꽃피우는 의미 치료도 여기에 해당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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