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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환우분이 직접 전하는 자율신경 조절치료 후기 인터뷰(유방암)2018-09-22 14:4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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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신경 조절치료는 물질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그 원리와 효과를 생생히 전달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환우분들께서도 "하면 참 좋은데 어찌 전할 길이 없네~."라고들 자주 말씀하셔서 환우분들의 치료경과 확인 및 자율신경 조절치료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동의해주신 분들에 한해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의료진과 환우분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으로 공유하는 것을 동의해주셔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치병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OOO(F/52, Lt.breast ca 4)

입원일 : 2018.08.06 / 인터뷰일 : 2018.09.19

치료계획 : 자율신경 조절치료 집중과정, 싸이모신알파1, 미슬토, 고농도비타민C, 셀레나제

 

Q: 해암에 오기 전과 비교하여 현재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올 때는 정말 기운이 하나도 없어서 바닥을 기어 다녔는데요. 입원하고 일주일 정도부터 기운도 나기 시작하고 통증이 정말 많이 좋아졌어요. 라이트(L.I.G.H.T, 자율신경 조절치료)를 해서 그런지 힐링터치를 받아서 그런지 왼쪽 엉덩이가 너무 아파서 걷지 도 못할 정도였는데 힐링터치 받고 라이트로 의념내리기 하고부터 엉덩이 통증은 거의 말씀하게 사라졌어요.

 

Q: 통증이 많이 좋아지셨다는 거죠? 통증을 점수로 따져본다면 10점 만점에 몇 점 정도였고 현재는 몇 점 인가요?

A: 처음 왔을 때는 통증이 안쪽 깊숙이 찌르는 느낌이었고 일요일 날은 아파서 울기도 했어요. 점수로 따지자면 9~10? 지금은 엉덩이 통증은 거의 없고요. 현재는 가슴 상처부위가 노출되어 있어서 그런지 따가운 느낌으로 3~4점 정도로는 있어요. ! 그리고 선생님, 제가 왼쪽 어깨가 진~짜 안 좋았거든요. 엄청 아팠어요. 근데 라이트(L.I.G.H.T, 자율신경 조절치료)에서 목 만나기를 2번 정도 하고나서 완전히 확 좋아졌어요. 현재는 목 만나기를 해도 전혀 아프지 않고 만날 것도 없더라구요. 이건 정말 신기해요.”

 

Q: , 그럼 몸으로 느껴지는 큰 변화라고 한다면 통증이 줄어든 부분이라고 정리할 수 있을까요?

A: 네 맞아요. 그리고 통증 뿐만 아니라 몸이 너무 많이 가벼워졌어요. 맨날 몸에 뭐 하나를 가지고 있는 느낌이었는데 완전히 홀가분해 졌어요. 정말 날아갈 것 같아요.

 

Q: 몸이 가벼워지는 변화도 겪으셨군요. 혹시 몸의 변화 이외에 마음의 변화 좀 있으셨나요?

A: 라이트를 하면서 마음에 응어리졌던 것들이 정말 많이 풀렸어요. 다른 곳에서 치료할 때는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느낌이고, 몸 뿐만 아니라 마음도 너무 편안해지고 가벼워졌어요. 어제도 예전에 같이 치료하던 분에게 전화해서 여긴 정말 차원이 다르다고 했었다니까요.

 

Q: , 이야기 공유해 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혹시 앞으로 저희 병원 치료를 해가는 동안 기대하는 봐가 있으세요?

A: 지금은 다른 건 너무 좋아져서 가슴에 상처만 싹 사라지면 너무 좋겠어요. 물론 암이 사라져야 없어지겠지만, 그래도 지금은 사라질 수 있겠다는 마음이 들어요.

 

Q: , 상처가 사라지셨으면 하는 마음이 느껴져요. 지금 너무 잘하고 계시고 물론 좋아지는 과정에서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좋아지겠지만 저희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것처럼 임계점만 넘어가면 정말 말씀처럼 상처도 언제 그랬냐는 듯 좋아지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기원합니다.

A: 현재 항암도 하고있는데 항암을 평생 할 수도 없고, 항암은 처음에 아산 갔더니 상처가 돌출 되어 있어서 그런지 담당의가 놀라서 항암 바로 하자고 한 것 같기도 해요. 처음에는 뭣 모르고 시작했지만 지금은 이왕 하는 거 항암 받을 때는 이게 최고의 약이라고 생각하고 받고 있어요. 처음에는 항암을 계속 해야하는지, 안 하고 자연치유에 집중해야 하는지 갈등도 많이 되었어요. 그런데 항암 어차피 평생 하는 것 아니고 자연치유 하는 방법을 여기서 알아가고 있으니 항암 끝나고 라이트를 꼭 한번 더 하고싶어요.

 

Q: 네 어떠한 선택을 하시더라도 같이 길안내 할 수 있도록 저희도 노력하겠습니다. 항암을 해야할지 말아야할지 기로에 섰을 때 저희가 결정해드릴 수는 없지만 또 조언이 필요하시면 이야기하시고, 또 치료 중 궁금한 점이나 힘든 일 있으면 언제든지 말씀해주세요.

마지막으로 현재 항암, 고농도비타민C, 미슬토 등 양방치료도 하고 계시고 라이트를 통해 마음치료, 몸치료도 하고 계신데 모든 것들이 유기적으로 서로 도움이 되면서 몸이 좋아지시는 것이겠지만, 현재 느끼시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 부분은 어떤 것이라고 생각하세요?

A: 저는 무조건 라이트. 퇴원 전 꼭 한 번 더 듣고 가려구요. 두 번 듣는 것은 또 너무 다르고 훨씬 좋다고 들었어요. 기대가 되요.

Q: , 말씀 나눠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인터뷰 내용을 공유하기위해 타이핑하여 환우분께 다시 보여드렸을 때 환우분이 하신 말씀이 너무 기억에 남습니다.

"이거 내가 말한거지만 너무 거짓말같다. 그쵸? 아마 사람들 봐도 안 믿을거야~ 안 해보면 어떻게 믿겠어~. 아무튼 나는 정말로 효과 많이 봤어요."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생각보다 많은 환우분들께서 자율신경 조절치료 집중과정의 경험에 대해 나누고 싶어하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다음에는 다른 분의 이야기로 또 찾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