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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환우분이 직접 전하는 자율신경 조절치료 후기 인터뷰(유방암)2018-10-06 17:3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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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경 조절치료는 물질적인 치료가 아니기 때문에 그 원리와 효과를 생생히 전달하기에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환우분들께서도 "하면 참 좋은데 어찌 전할 길이 없네~."라고들 자주 말씀하셔서 환우분들의 치료경과 확인 및 자율신경 조절치료의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서 동의해주신 분들에 한해 다음과 같은 인터뷰를 진행했습니다.

아래 내용은 의료진과 환우분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으로 공유하는 것을 동의해주셔서 공유하게 되었습니다.

치병에 참고가 되시길 바랍니다.

 

OOO님(F/52) Lt.breast ca 2

입원일 : 2018.08.06 / 인터뷰 : 2018.09.19

치료계획 : 자율신경 조절치료 집중과정, 해암탕, 산삼약침, 미슬토, 고농도비타민C, 셀레나제

 

Q: 입원 전과 비교해서 몸의 어떤 변화가 있나요?

A: 입원 전에는 오히려 특별한 증상은 없었어요. 기력만 좀 빠지고, 근데 오히려 입원 치료하면서 무의식의 뭔가가 나를 괴롭히면서 변화가 생긴거지소화가 계속 안 되었는데 내가 단전호흡 하는데 그 호흡이 막히고 내가 보니까 소화 안 되는 것은 집에서 밥을 많이 안 먹어서 여기 와서 세끼 다 챙겨 먹어서 그런가 해서 원장님 한테 여쭤보니까 자꾸 의념을 발로 내려라고 하시는거에요, 그래도 소화가 안 되서 내가 또 굶어도 소화 안된다고 글케 말하니까 원장님께서 또 걸을 때 캉캉 치면서 걸으래. 그래 나는 아니 병원에서 왜 소화제를 안 주고 왜 이라노, 침이라도 놔 줘야지 그랬는데 상담을 딱 하고 나니까 그날 갑자기 쑥 내려갔어요.

 

Q: 상담이라고 하시면 개인상담 말씀 하시는 건가요?

A: , 개인상담. 상담을 내가 입원하고 한달 됐을 때 했거든요. 그거 하기 전에는 한달 내내 소화불량 이었어요. 저녁을 몇 번을 굶어도 굶을 때만 속이 편하고 또 먹으면 속이 또 똑 같은 거에요. 근데 그날은 상담 하고 나서 평소처럼 소화가 안 될 줄 알고 점심을 안 먹고 호흡한다고 있었는데 갑자기 4시 반 되니까 배가 고픈 거에요. 그래서 밥 먹으러 갔더니 주변에서 저녁 먹으로 왔다고 놀라는 거야. 그래서 내가 배가 고파진 게 변화 라는 걸 알았죠.
무의식 중에 응어리 자체가 소화를 안되게 하고 호흡을 안 되게 했나 봐요. 호흡이 먼저 안되고 소화가 안되기 시작했었는데 그거는 인제 상담하고 완전히 해결되었어요.

 

Q: , 혈액검사도 좋아지고 있다고 들었어요.

A: 혈액검사는 그전에 내가 여기 오기 전에 한 7월경에 검사 했었는데, 이전에 있던 요양병원에서 수치가 기억하고 있는 것이 헤모글로빈이나 이런 건 정상이라 넘어갔었고, 당화혈색소, 비타민D, 알부민이 문제라서 유심히 봤었거든요. 그게 7월달에는 당화혈색소 5.7~5.8, 비타민D 18, 알부민이 3.3~3.5 였거든요. 근데 일년 정도 내가 고기를 아무리 많이 먹고 해도 알부민이 3.5점을 안 넘었었는데, 이번에 해암에서 치료하고 한 달 정도 지났는데 알부민이 4.33인거야, 비타민디도 35점 넘고.
그리고 당화혈색소가 우리 엄마가 당뇨라서 이전부터도 계속 당뇨 위험군이라고 해서 내분비내과에서 주기적으로 측정 했었는데 늘 5.7~5.8이었거든요. 내가 주마니아 알고 나서 주마니아식 식사 2달정도 하고 나서도 5.6도 였어요. 근데 여기 와서 5.2점이에요. 몸무게도 주마니아식 하고 3~4키로는 빠졌었는데 여기서도 이제 해독 시작하니까 몸무게는 더 빠질 것 같아요.

 

Q: 해독하면 불필요한 지방과 독소가 빠지기 때문에 체중은 좀 더 줄 수도 있어요. 체중이 줄면서 기력이 너무 많이 떨어지면 걱정해야 할 수도 있지만, 기운이 대부분 더 오르시기는 해요.

A: 저도 이제는 체중 빠지는거에는 스트레스 안 받고 있어요.

 

Q: 그럼 지금 몸으로 느껴지는 가장 큰 변화는 한 달간 있던 소화불량이 개인 상담을 통해서 해소된 부분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그러면 제가 듣기로는 전반적인 컨디션이나 증상들을 쭉 봤을 때 몸이 좋아지셨다고 느끼고 계신다고 들었어요. 그럼 현재 치료하고 계신 것들 중에 가장 도움이 된 것 같다 던지, 생각하시기에 어떤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준 것 같은지 말씀해주시겠어요?

A: 나는 사실 주마니아 캠프만 하고 라이트는 잘 모르고 왔는데, 원래 나는 기회가 있으면 다 해보려는 타입이거든요. 일단 이왕 온거 돈 200이 문제가 아니니까 라이트도 한 번 해보자 하고 해봤는데, .. 좋아지는게 증상으로 나타나니까 이게 엄청 매력적이고 다른 병원에는 이렇게 할 수 있는 병원이 정말 없잖아요. 그래서 진짜 라이트는 나한테 최고의 치료인데, 무슨 내가 자연치유를 갈 수 있는 지름길을 가르쳐주는 그런 느낌이 들어요.
지금은 내가 항암을 하고있지만 언젠가는 항암을 안하게 될 텐데 원장님께서 자연치유 방법을 자꾸 깨우쳐 주시고 있고, 이제는 라이트를 두번째 들으니까 필기도 안하고 듣잖아요. 그러니까 또 느끼고 배우는게 다르고

사실 나는 한 달 있다가 퇴원하고 다시 병원 입원 안 할라고 했거든. 내가 사실 면책 기간 거든요. 사실 정말 내 뼈가 다 아프거든요. 그런데도 라이트를 3수까지 하고싶다는 생각이 들어요.

개인상담도 5번으로 현재 끝날 예정인데 더 연결해서 응어리를 탁 풀어내면 내 생각에는 이제 걱정할 게 없어질 것 같고, 세상에 이런 병원이 없다 싶어요.

처음 왔을 때는 사실 식단보고 억수로 걱정했는데, 점심 샐러드로는 집에 먹던 양에 비해 적게 느껴졌고, 여기는 생선도 쓰는데 처음에는 꼭 채식만 해야할 것 같고 압박감도 느꼈는데, 지금은 음식보다도 더 중요한 것들이 있다고 생각하고, 최대한 채식 하려고 하지만 병원 식사 따라가고 있는데 결과가 이렇게 좋아 졌잖아요.

나는 무염식 하다가 너무 살이 많이 빠져서 지금은 저염식 하거든요. 그거를 하게 된건 또 주변에서는 너 이러면 클난다, 죽는다 그렇게까지 이야기했었는데. 나중에 내가 전에 다니던 병원에서 계시던 한의사 한 분이 채식을 강조하시던 분이라 내가 채식한다니까 반가워하셨었는데, 모두가 그런건 아니지만 나 같은 경우는 꼭 염분이 필요하다고 했고, 어쨌든 주마니아는 거슨요법에 준해서 하는거라고 생각하는데 독일은 또 정제염을 쓰고 우리는 좋은 소금들이나 발효된 염분도 있으니까 나는 개인적으로는 저염을 하는건 유지하고 있어요.

근데 내주변에서는 또 무염하라고 난리야. 처음에는 스트레스 받았는데 내 몸에 맞는걸 하는거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맞는 방법을 취하고있는 것 같아요.

내일 CT 찍을건데 내가 나는 만져저서 대강 감이 오는데, 큰 변화는 없는 것 같아요. 암이 증가되지 않는 것만 해도 효과니까염증 수치도 원래 0.1정도는 됐었는데 지금은 0.05에요.

 

Q: , 염증수치도 사실 정상범위 안에서는 큰 변화가 아닐 수 있지만 그래도 기쁘시겠어요. 사실 몸이 좋아질 때는 한 번에 확 좋아지 것이 아니라 좋아지고 나빠지는 걸 반복하지만 점점 좋아지는 방향으로 가는 것이기 때문에 검사 결과나 혈액검사 수치에 너무 일희일비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그래도 불안감이 드실 수는 있으니 그러면 저희랑 또 이야기 나누시고 내려놓을 부분 내려놓으시면서 치료 방향만 맞게 가신다면 반드시 좋아질 거에요. 원장님께서 늘 말씀하시는 임계점을 넘기는 것이 중요하니 그때까지는 빠르지는 않지만 꾸준하게 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럼 CT결과 보고 또 말씀 나누기로해요. 감사합니다.